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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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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5

2022-02-24 12:21:25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두아가를 소개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아가들 귀여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ㅇ<

김흰둥이라고 등록증에 등록되어있지만 둥이라는 애칭으로 19살된 아가와

김하이라고 등록증에 등록되어있고 하이라고 불리는 9살 찐아가와 함께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애들 관점으로 말해볼게용!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안냐세오 둥이애오

저는 올해로 19살이 되었눙데 주변에서 장수 비결을 엄마한테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엄마는 항상 고구미라고 말하는것 같아오!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안뇽하새오 ㅇ_ㅇ

뎌는 하이애오!

뎌는 올해루 9살이애오!

엄마가 맨날 뎌만보면 사고뭉치라고 하지만 맨날 사랑한다고 귀엽다고 해서 기고만장해요!!! >ㅇ<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엄마가 목도리랑 패딩을 입히고 꼭 껴안고 밖에 나가요!!!

하지만 춥다고 혼자 두려고 하지 않아서 됴아요!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뎌는 질투가 심한 막둥이라 자주 삐뎌요!

그치만 금방 기부니가 풀려요!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뎌희는 엄마껌딱지에요! 엄마사랑해요!

뎌희는 짤 싸우지도 아나여!(아마두)

 

19살 김흰둥 9살 김하이의 알콩한듯달콩한듯한 일상

 

오늘도 내일도 항상 햄복하자고 엄마가 마래줘떠요!

모두들 햄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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