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유
강아지
다음엔 어떤 머리스타일로 할까?
곧 겨울이 봄이 미용 주기 돌아오는데 다음번에는
겨울이 어떤 스타일로 미용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옛날 사진들 보다보니 같은 스타일인데 묶은 위쪽
털 길이가 어떤지에 따라서도 이미지가 달라지네요.
고무줄 묶은 위쪽털이 짧으니 좀 더 애기같은 느낌?
지금은 머리털이 사진의 두배 이상은 넘게 길어서
이 사진보다 성숙미랄까...? 어른스러운 이미지인데
요즘들어 머리 더 쥐어 뜯는것 같은 겨울이 모습에
다음 미용에는 묶는스타일 포기할지 말지 고민돼요.
어렸을때부터 묶었으면 적응돼서 덜했을지 모르는데
묶는 스타일 한지 2년인가? 오래 되지 않았거든요ㅠ
그래서인지 애가 적응한듯 하면서도 자주 쥐어 뜯는
행동을 해서 하루에 한두번은 머리를 다시 묶어줘요.
본가에서 지내는 중이라 엄마도 그런 모습 보시고는
자꾸만 애기 머리 잘라주라고 하셔서 고민이 많네요~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강아지 | 카시트 첫입문[0] | 22또또리야 | 17:03 | 6 | 0 |
강아지 | 나는 장뚜뚜! 나들이 너무 조항[1] | 4초다옴마 | 09:45 | 7 | 1 |
강아지 | 뚜뚜 자고 일어나 하암 (꼬질주의)[1] | R뚜뚜 | 25.09.22 | 5142 | 1 |
강아지 | ㅋㅋ 힐링하고 가세요[1] | R가르나쵸우 | 25.09.22 | 16 | 1 |
강아지 | 소풍가는 날🐶[1] | R뽀루루 | 25.09.22 | 24 | 1 |
강아지 | 엄마…한입만…[2] | R뽀루루 | 25.09.22 | 19 | 0 |
강아지 | 하늘이[0] | R워니랑 | 25.09.21 | 17 | 1 |
고양이 | 몰바[0] | 12봄이어미 | 25.09.21 | 18 | 1 |
강아지 | 오늘은 제 집에서 자는 뚜뚜[0] | 4초다옴마 | 25.09.21 | 100 | 0 |
강아지 | 인형놀이 [0] | 23오고우고 | 25.09.19 | 55 | 1 |
강아지 | 고구마 좋아하는 우리강아지 [1] | 23오고우고 | 25.09.19 | 36 | 1 |
강아지 | 창밖을 보는걸 좋아하는 댕댕이 [0] | 23오고우고 | 25.09.19 | 25 | 1 |
고양이 | 개누나들한테 지기 싫어 도전!! 오리 목뼈 씹고 있어요 ㅋㅋ[0] | 148방미인 | 25.09.17 | 19800 | 0 |
강아지 | 아주 신나~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ㅋㅋ[0] | 148방미인 | 25.09.17 | 24 | 0 |
강아지 | 1.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ㅋㅋ[0] | 148방미인 | 25.09.17 | 29 | 0 |
강아지 | 털찐보미[0] | 29보미네 | 25.09.17 | 30 | 1 |
강아지 | 말썽쟁이지만 자는모습은 천사[0] | 12비유마미 | 25.09.16 | 39 | 0 |
강아지 | 껌딱지[0] | 12비유마미 | 25.09.16 | 30 | 0 |
강아지 | 요상한 자세와 인자한 미소[0] | 22또또리야 | 25.09.16 | 33 | 0 |
강아지 | 땅거지마냥 바닥냄새를 훑고다니는 그[0] | 49밤톨맘 | 25.09.16 | 3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