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유
강아지
칸쵸야 반가워!
저희집 칸쵸를 소개합니다
남편이랑 칸쵸라는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오랜시간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후에 데리고 온 아이인데요
한 가족이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
포메인데 애교도 많고 먹성도 좋은 편인 것 같아요.
앞으로 칸쵸와의 이야기 많이 올려보도록 할게요!
우리 칸쵸는 인형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은 길다가가 인형이 보이면 주려고 사오는 중이랍니다
저희가 밥 먹을 때는 이렇게 발라당 누워서 쳐다보기도 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집 안 곳곳 안돌아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아직은 아이랑 분리해서 키우고 있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같이 지내는 연습을 해 볼 거에요~
저 작은 이빨과 잇몸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볼 때마다 저 눈코입이 너무 귀엽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지낸 다는 것은 웃음도 많아지고
기쁜일도 많아지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많이 생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인 만큼 잘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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