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같이 가려고 찾아보다 알게된 용인에 캠핑식당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사장님이 불친절해서 우선 기분은 별로였어요! 

그리고 우리 콩이 이제 6키로 넘는데 중형견이라고 입장 불가라고 하셔서 조금 당황했지만

뭐 갑자기 입장하라고해서 잘 먹고오긴 했습니다!ㅋ

애견동반이긴 하지만 강아지는 내려 놓을 수 없음! 그래도 아이들을 차에 두거나 집에 두지 않고

함께올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용! 맛은 soso~ 분위기는 굿! 초벌해서 나와서 굽는 시간 단축!

포토존도 있고 대기실도 있지만 사장님이 사진도 막 찍지 못하게해서 ㅠㅠ

사진 막흔들리고 사진도 별로 없음요 ㅠ 이곳은 조금만 친절하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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