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유
강아지
미용 이쁘게 하고 할무니 보러 가는길~
미용주기가 보통 한달이었는데
이번엔 사정상 두달만에 미용했네요ㅎㅎ
겨울이 간만에 미용 이쁘게 하고 나와서
할머니집으로 요양가는 길이에요.
이제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눈비가 오고 추워져서
엄마집에서 며칠 요양하다 담주쯤 날 풀리고
다시 좀 따뜻해지면 집으로 돌아가려구요~
따뜻하다 추워지니 더 춥게 느껴지고 적응이 안되네요.
모두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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