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도 요즘은 간식처럼 맛있게 만들어놔서 하루치

영양제만 먹여도 칼로리나 당걱정을 안할 수 없었는데,

이런 고민을 덜어줄 [요로캣 저당 유산균] 소개할게요.

겨울이가 벌써 10살 노견이다 보니 건강 관리

차원에서 영양제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는데요.

꼭 필요한것만 챙기는데도 벌써 먹는 영양제만

해도 눈, 관절, 유산균, 기관지 총 네가지에요~

노견인데 2kg의 초소형 사이즈라 매일 영양제만

챙겼는데도 체중이 불어 딴딴해지기 시작하길래

안되겠다 싶어 유산균을 저당 제품으로 바꿨어요.

요로캣 저당 유산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저당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혈당 관리하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고, 겨울이처럼 체중 조절이

필요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유산균이에요!

원료는 단호박과 치즈라 냄새가 꼬수우면서도

맛은또 달달해서 처음 먹는데도 잘먹었어요ㅎㅎ

단독으로 먼저 가루채 먹여봤는데 먹으면서

들숨날숨에 너무 날려서 앞으로는 음용수나

펫밀크에 섞어주거나 습식캔 먹는 날은 캔에

섞어서 급여하는 방향으로 먹일 생각이에요~

겨울이도 원래 먹던 트릿형 유산균이 아직 남아

있는데도 이걸로 바꿨는데 혈당조절, 체중조절

걱정인 친구 요로캣 저당 유산으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