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모임에 갔다가 큰이모가 주셔서 득템한

진드기 퇴치 목걸이 [엘랑코 세레스토] 소개해요!

큰이모는 도시 외곽쪽 시골에서 보더콜리 겨울이와

리트리버 연두 대형견 두마리와 함께 살고 계신데요.

이모네 보더콜리 이름도 겨울이라서 실물은 한번도

못봤지만 내적 친밀감만은 굉장하던 차에, 대형견이라

야외활동이 잦은 겨울이 연두걸로 샀다가 사이즈를

한참 잘못 골라 제게온 외부기생충 방지 목걸이에요~

이렇게 목걸이처럼 간편하게 착용해 주는 것 만으로

무려 8개월간 진드기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어요.

기존의 먹는 구충제는 진드기가 물어야 효과를 나타내고,

바르는 구충제는 목욕하거나 실수로 바른 부위를 핥으면

효과가 감소되어 불편했는데 세레스토는 진드기를 마비

시켜 물리기 전 접촉만으로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해요~

목걸이형이라 목욕 전에는 풀었다 다시 채우면 되니까

목욕도 자유롭게 시킬 수 있어서 편리한 제품이네요ㅎㅎ

효과는 제품 하나에 최대 7-8개월까지 지속 가능하구요.

제품 착용 후 48시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니

산책이 있기 전 미리 채워주고 항상 착용 유지해주세요!

아가들 체중에 따라 제품 사이즈도 선택 가능한 편리한

세레스토 목걸이 지금부터 딱 필요한 제품이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