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두기 펫드라이룸입니다.

드라이룸이 너무 비싸서😅 저렴한 것 알아보다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서 현재까지 3년 째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지퍼가 고장이 한번 났는데 제가 그냥 고쳐서 쓰는 중이고요.

그 부분은 아마 수선집에서도 고쳐주지 않을까 싶어요.

접을 수 있어서 평소에는 자리차지 많이 없어요.

그냥 드라이기를 접었다 폈다하는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 넣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음은 크게 없고, 아이도 별로 불편해하지않고 껌 같은거 하나 넣어주면 먹고 안에서 그냥 자네요😃

그 외 슈즈케어 기능도 있고 유용해요.

웰시코기는 이중모라서 절대로 드라이기만으로는 털 못 말리는데 바두기 펫드라이룸으로 집에서 목욕도 가능해졌습니다.

요즘은 새로운 버전이 계속 업그레이드되서 나오는 듯 하더라고요.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