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배변패드 쓰니까 제일 싸고 후기도 많아서 구입했었어요

 저희집 강아지는 시츄(5kg) 아이인데요. 정말 비추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흠뻑 젖어요. 하지만 어차피 한번 쓰고 버릴 용이라 괜찮았어요. 근데

 쉬야 싸고 나올때 발도장을 꾹꾹 찍어요,,ㅡㅡ; 집이 어느순간 끈적해졌길래 원인을 계속 생각했는데 발도장찍은걸로 집안을 돌아다니니 끈적해진거엿더라고요;

 그리고 겉에 새지말라고 비닐로 테두리 둘러쌓인 부분까지 넘어서 새버립니다. 화장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밖에나가선 사용 못할 것 같아요

 두꺼운 패드 찾아야겠어요,, 아시는 분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해당 게시판은 사진 없이 업로드가 불가합니다.
후기 카테고리는 실제 이용한 상품/ 업체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도용된 사진이나 게시판과 무관한 사진의 게시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