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는 등촌샤브칼국수 입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칼칼한 칼국수와 아이들메뉴도 있어서 가족끼리 자주 가요~  

보통 식당안에서는 풀어놓지 못하고 의자에만 앉혀놔야하는데 여기는 어디서나 풀어놔도 되요~ 

단, 식당안에서는 기저귀를 채워야해요~ 아무데나 실례를 하면 안되니까요 ㅎ 

하지만 커피나 후식을 먹을수 있는 야외에서는 기저귀 벗기고 뛰어놀수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에만 잠깐 참으면 되요 

애견과 함께 편하게 식사도 하고 자리를 옮겨서 야외에서 후식을 즐기며 실컷 놀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포토존도 곳곳에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은데 

밤비는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제대로 나온게 없지만.. 다음엔 잘 찍어봐야겠어요~ ㅎ